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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바이크
보령시 명천동 옥마산 중턱에서 남포면 옥동리 간 2.5㎞ 폐 철도를  이용해 만든 레일바이크는 14억5천여만원이 투자됐으며 출발역과
종착역에는 매점과 간이화장실, 쉼터가 조성됐다.
이곳에는 30대의 레일바이크가 운행되며, 왕복 40분 정도가  소요되는 레일바이크 보령의 또다른 재미거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볼수 있는 시골 풍경은 서울에서 볼수 없는 정겨운 풍경에 관광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며
봄이면 파릇파릇한 논과 밭의 모습을,가을엔 황금빛 들판을 겨울이면 하얀 설경은 볼수 있는 보령의 레일바이크는 짜릿한  경험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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